메타디움 코인 시세, OO 이평선만 보면 되는데, 짜증나네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나는 섹터의 대장을 잡는 매매와, 신규코인 상장을 노리는 매매방법으로 약 7억원의 차익을 올리게 되었다.


물론 어느때나 다 먹히는 방법이 아니고, 앞으로 1년-2년 정도 비트코인 반감기로 인한 상승 사이클에 바짝 먹고 빠져야 할 거라 본다.
꼭 해외거래소를 안써도 된다. 일단 충분히 현물로만 해도 신규상장코인으로 10배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다만 2배 이상의 레버리지를 쓰려면 (최대 100배) 바이비트, OKX, 비트겟, BITMART같은 선물 전용 거래소를 써야 한다.



같이 보면 좋은 글
메타디움은 업비트에 상장된 소위 '김치코인'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한국에서 만들어진 건 아니지만, 유통량의 90% 이상이 한국에 있어 김치코인으로 분류됩니다.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은 약 1000원대 코인입니다.
현재 업비트에서는 룸네트워크를 중심으로 1000~2000억 원 규모의 코인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비슷한 규모의 코인들의 수급을 살펴봐야 합니다.
오브스, 룸네트워크, 메타디움, 스트라티스 모두 약 1000억 원에서 2000억 원 사이의 코인들입니다.
특히 오브스는 이스라엘 관련 테마로 상승한 것으로 보이며, 작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때는 웨이브가 급등했습니다.
이처럼 단순히 '이스라엘에서 만든 코인'이라는 이유만으로도 큰 상승을 보이는 시장이기에, 절대 장기 투자를 고집해서는 안 됩니다.
그럼 어떻게 접근할까?
이런 잡코인들은 순수하게 '차트'만 보고 접근해야 합니다. 어떤 내러티브를 찾거나 '아, 이 이유로 오르는구나'라고 착각하면 위험합니다.
저는 50일 이동평균선을 우선적으로 봅니다.
물론 이것보다 더 매력적인 코인도 많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업비트에서 메타디움을 발견했다면 업비트에서의 거래대금이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저는 거래대금 상위 5위 안에 들지 않는 코인은 거의 거래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메타디움 시세
하지만 현재 메타디움 코인은 5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한 후 계속해서 이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항상 사람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코인들을 봐야 합니다.
업비트에 장기 투자하러 온 게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사람들과 반대로 움직이지 말고 추세를 따라 사람들과 '함께' 거래해야 합니다.
제가 순교자가 되겠다며 엄청나게 폭락한 코인을 모으겠다면, 그렇게 하겠죠.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잡았다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90%까지 하락하게 됩니다.
50일선 위에서 애매하게 맴도는 것보다는, 확실하게 이렇게 신호를 주는 코인들이 거래하기에 더 좋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메타디움 같은 코인은 절대 장기 투자용이 아닙니다.
무조건 차트로만 접근해야 합니다.
이탈하면 어떻게 할까요?
추세를 따라 거래할 때는 사실 내가 '맞춘다'라는 생각보다 '틀릴 때' 어떻게 손절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큰 추세를 잡을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50일선을 넘을 때마다 한 번씩 시도해봐야 합니다.
아니면 전체 포지션 대비 -2% 혹은 -5%까지 손절선을 잡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생각, 고민하고 있지 않나.
“진짜 코인으로 큰돈 번 사람들은 어떻게 했을까?”
“어떤 코인을 사야 하지? 언제 사고 팔아야 돈을 벌 수 있을까?”
“혹시 지금 시작하면 이미 늦은 건 아닐까?”
그런데 놀라운 이야기 해줄 게 있다. 보통 코인으로 100억 이상 벌었다는 트레이더는 워뇨띠만 알고 있겠지만, 아니다. 더 있다.
여기, 코인으로 엄청난 돈 번 숨겨진 트레이더들의 이야기가 있다. 23살에 340억 번 프로게이머 출신 트레이더, 숏으로만 190억 번 ‘숏충이’ 트레이더, 그리고 현재 150억 보유한 또 다른 사례까지.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100억 이상을 번 트레이더들의 노하우.TXT - 복리의마법
그런데 놀라운 이야기 해줄 게 있다. 보통 코인으로 100억 이상 벌었다는 트레이더는 워뇨띠만 알고 있겠지만, 아니다.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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