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스티아 코인 전망, '이 가격대'까지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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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전 새벽에 ISHARES XRP TRUST라는 티커가 등록되면서 블랙록이 설마 '리플도...?'라는 반응과 함께 리플 코인이 떡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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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은 가짜뉴스라는 게 밝혀지면서 다시 제자리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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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애널리스트가 블랙록에 직접 확인하니 델라웨어 주 기업등록 페이지에 블랙록 임원의 이름을 이용해 등록한 것으로 추정했다고 한다.

 

 

알트는 전부 연대책임을 지면서 폭락중인데 정말 재밌는 장이라 생각한다. 오히려 지금같은 장이 트레이더에게 더 큰 수익을 줄 수 있는 변동성장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셀레스티아 코인이란?

현재 셀레스티아 코인은 '뭐 이정도의 느낌이구나'정도로만 접근해도 무방하다.

 

 

어차피 이걸 제대로 분석한다고 해서 그대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는 말도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차트에 더 힘을 쏟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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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티아 코인은 누구나 간단하게 블록체인을 만들 수 있는 코인이다. 특히 코스모스같이 모듈러 블록체인을 추구하는데, 기존의 L1보다 훨씬 더 빠르고 단순하게 블록체인 개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셀레스티아 코인은 1조가 넘는 코인이다. 장난치기에는 쉽지 않은 코인이라는 거다. 

 

 

 

 

상대적으로 바이낸스와 비트겟 물량이 많은 걸 보니 업비트 물량이 적다는 걸 알 수 있다. 

 

 

나는 일단 김치 세력이 많이 묻으면 별로 좋게 보지 않는다. 펌프 앤 덤프를 너무 심하게 해버리기 때문에, 내가 주요 지지선에서 롱을 친다 하더라도 통수맞는 경우가 많다.

 

 

그니까 예상대로 안간다는 거다. 주포 마음대로 간다.

 

 

그런데 이렇게 해외거래소에 고르게 물량이 분포되어있으면 한 세력이 마음대로 주무르지 못한다.

 

 

나는 23년도에 약 13억원이 넘는 차익을 올리고 있고, 딱 이 방법 하나로만 매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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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리 복잡하게 매매하는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추세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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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셀레스티아 코인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코인이기 때문에 이평선 자체가 의미있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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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조정을 받는다면 7일선 혹은 9일선에 닿을 때가 매수찬스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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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피보나치 저점과 고점을 잇는 피보나치 레벨상 38%, 50% 구간에서 주요한 지지라인들이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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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8달러가 1차 매수 타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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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계속 오르는 코인 차트는 없고 차트는 항상 살아있는 생물과도 같기 때문에, 어제의 분석과 오늘의 분석은 다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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