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펀딩비(Funding Rate) 연20% 수익내기 (+2025년 최신)

 

바이비트(Bybit)의 펀딩비(Funding Fee) 시스템은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메커니즘입니다. 이 시스템은 파생상품과 현물상품 간의 가격 차이를 조정하는 역할을 하며, 선물거래에서 공매도(Short)와 공매수(Long) 포지션 간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

 

나는 섹터의 대장을 잡는 매매와, 신규코인 상장을 노리는 매매방법으로 약 7억원의 차익을 올리게 되었다.

 

6개월간, 약 55만달러 수익

 

디뱅크 100만달러 인증 (초록지갑은 본인만 뜸)

 

물론 어느때나 다 먹히는 방법이 아니고, 앞으로 1년-2년 정도 비트코인 반감기로 인한 상승 사이클에 바짝 먹고 빠져야 할 거라 본다.

 

꼭 해외거래소를 안써도 된다. 일단 충분히 현물로만 해도 신규상장코인으로 10배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다만 2배 이상의 레버리지를 쓰려면 (최대 100배) 바이비트, OKX, 비트겟, BITMART같은 선물 전용 거래소를 써야 한다.

 

일반적인 거래소의 경우

 

레버리지를 쓸 경우 '2배'

 

10배 레버리지를 쓴다면 10% -> 100% 수익

 

 

같이 보면 좋은 글

빙엑스 증정금 이벤트 (2025)

비트마트 증정금 이벤트 (2025)

비트겟 선물거래 방법 (2025)

바이비트 선물거래 방법 (2025)

무일푼 백수에서 100억까지 간 트레이더들

지금부터 100배갈 코인 잡는 7단계 이론

 

 

펀딩비는 주로 거래량이 많은 쪽에서 적은 쪽으로 지급되며, 이를 통해 시장의 균형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코인의 가격 상승이 예상되어 많은 투자자들이 롱 포지션을 취하면, 해당 롱 포지션 보유자들은 숏 포지션 보유자들에게 펀딩비를 지급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바이비트 거래소의 선물시장에서 공매도와 공매수 간의 균형이 자연스럽게 유지됩니다.

 

펀딩비의 주요 목적	선물 시장에서 공매도(Short)와 공매수(Long) 포지션 간의 균형 유지
펀딩비 지급 방향	거래량이 많은 쪽에서 적은 쪽으로 지급
예시 상황	특정 코인의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경우
예시에서의 투자자 행동	많은 투자자들이 롱 포지션을 취함
예시에서의 펀딩비 지급	롱 포지션 보유자들이 숏 포지션 보유자들에게 펀딩비 지급

 

펀딩비는 바이비트 거래소에서 하루에 세 번, 한국 시간 기준으로 01시, 09시, 17시에 정산됩니다. 펀딩비율이 낮을수록 시장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바이비트 선물거래에서 펀딩비는 0.002%이며, 약 5시간 후에 롱 포지션 보유자들이 숏 포지션 보유자들에게 지급하게 됩니다.

 

바이비트 사용법 한눈에 보기 + 같이보면 좋은글

1) 바이비트 선물거래 방법 코린이 가이드 (2025)

2) 바이비트 수수료 50% 할인방법 최신 (2025)

3) 바이비트 입금 방법 코린이 가이드

4) 바이비트 출금 방법 코린이 가이드

5) 바이비트 숏치는법 공매도 방법

6) 바이비트 펀딩비 매매법, 연20% 이자받는법

7) 바이비트 마진콜

8) 바이비트 마진거래 하는법, 선물거래와 차이점

 

바이비트 펀딩비 활용하여 연 20% 수익 얻기

바이비트 펀딩비 시스템을 잘 활용하면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펀딩비가 대부분 양수라는 점에 주목하여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롱 포지션을 선호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1배 숏 포지션을 유지하면 장기적으로 연 10~30%의 펀딩비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바이비트 인버스 무기한 계약에서 1배 숏 포지션은 일반적인 숏 포지션과는 다릅니다. 이 계약에서는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태에서 1배 숏을 유지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에 따른 손익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결국 비트코인 현물의 가격이 상승하면 최종적으로 '똔똔'이 되는 셈입니다. 이는 계약 시점의 달러 가치를 그대로 유지하는 효과를 가지며,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유사합니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펀딩비를 추가로 받게 되므로, 추가적인 이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펀딩비는 보통 0.01%에서 시작하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크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최근 상승장에서는 펀딩비가 0.37%까지 오른 적도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0.03%의 펀딩비를 받을 수 있다고 가정하면, 연간 약 32.85%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펀딩비가 최소 수준인 0.01%로 계산하더라도 연 10.95%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는 대부분의 예금 금리를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바이비트 펀딩비 챙기는 방법

바이비트 펀딩비를 수익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버스 계약'을 이용해 비트코인 현물을 보유한 상태에서 숏 포지션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물 비트코인 구매: 바이비트 거래소에서 먼저 현물 비트코인을 구매해야 합니다. 'Trade' → 'Spot Trading' → 'BTC/USDT' 순서로 이동하여 원하는 만큼 비트코인을 구매합니다.
2. 선물 계정으로 이체: 구매한 비트코인을 선물 계정으로 이체합니다. 사람 아이콘을 클릭하고 'Assets' → 'Assets Overview'로 들어가 'Transfer'를 선택합니다. 여기서 'Funding'에서 'Inverse Derivates'로 BTC를 이체합니다.
3. 숏 포지션 설정: 'Derivates' → 'Inverse Perpetuals' → 'BTCUSD'를 선택한 후, 우측 주문창에서 레버리지를 1.00x으로 설정하고 시장가로 숏 포지션을 잡습니다. 그러면 포지션 창에 BTCUSD가 추가되며 완료됩니다.

이제 매 8시간마다 0.01%의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활용하면 바이비트 펀딩비를 통해 장기적인 수익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바이비트 선물거래에서 펀딩비를 잘 활용하는 것은 단순히 수수료를 내는 것이 아니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펀딩비율이 양수인 상황에서 1배 숏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은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루 2%씩 수익낸다면, 100일뒤 내 자산은 얼마가 되어있을까?

복리계산기 - 복리의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