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거래소 가입 안했던 사람들, 잠재적 손실인 이유 2024
- 카테고리 없음
- 2024. 7. 16.
이제 막 업비트 빗썸같은 현물거래소에서 선물거래소로 넘어가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슬슬 상승장이 도래하고 있는 거 같긴 합니다)
최근에 셀레스티아를 스테이킹하면 3천만원 정도의 추가 코인을 에어드랍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아비트럼 생태계에서 dex를 활용하여 아비트럼 코인 몇천만원어치, 블러코인 작업으로 1억 가까이 에어드랍 받을 수 있는 찬스들이 널려있었죠.
23년만 해도 이렇게 대박을 터뜨렸는데, 손가락 빨면서 업비트, 빗썸만 고집한 사람들은 완전 호구가 된 거나 다름없습니다. 앞으로 불장이 될 24년에는 얼마나 많은 기회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이번 사이클에 메이저 위주로만 홀딩하면서 '신규상장'코인을 노리는 매매를 하고 있고 이번 시즌에 약 7억원 정도의 매매차익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포지션의 많은 부분을 자동화시켜놓아서, 잠을 잘때도 트레이딩 파이프라인이 돈을 버는 구조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23년에 저는 매매차익과 더불어 약 7억원 정도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제가 주력으로 쓰는 거래소는 비트겟, MEXC, 바이비트, OKX 이 네 곳인데요. '미리 올라갈 코인'을 저배율이나 현물로 사서 기다리는 것으로 포지션을 점점 변경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해외거래소에서 24년 최대 할인코드를 제공 중이니, 아직 가입 안 하신 분들은 얼른 가입하고 KYC까지 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최대 5000USDT의 증정금을 주는 이벤트 진행중이니 국내거래소만 쓴다면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정.가
|
시.장.가
|
|
OKX
|
0.02%
|
0.03%
|
비트겟
|
0.02%
|
0.03%
|
바이비트
|
0.01%
|
0.04%
|
MEXC
|
0%
|
0.01%
|
비트겟 거래소를 왜 쓰는가?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중요하니까 또 말씀드립니다. 우리의 목표는 업비트나 빗썸에 코인이 상장되기 전에 미리 '매수'하는 거예요. "코인은 변동성이 크니까 무조건 차트를 잘 봐야 돼!"라고요? 그것도 개소리입니다.
원래 변동성 큰 자산은 '가만히 존버'만 해도 엄청난 수익률을 낼 수 있어요. 이걸 '손익비'라고 하는데, 내가 -80% 손실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00%의 업사이드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분야'가 바로 이 판이라 생각합니다.
펜들코인은 1년 만에 무려 59배나 폭등했어요.
인젝티브 코인도 최근 1년간 약 18배나 폭등했고요.
최근에 상장한 셀레스티아 코인도 마찬가지예요. 한국 거래소에서는 뒤늦게 상장해서 '스테이킹'을 활용 못하고 '몇천만원씩 공짜로 뿌리는 에어드랍 이벤트'에 참여조차 못했죠. 억울하지 않나요?
선물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의 장점
저는 2천만원도 안 되는 시드로 코인을 시작했어요. 근데 '현물'만 갖고 매매했다면 이렇게 큰 수익은 꿈도 못 꿨을 겁니다. 하지만 주의하세요. 3배 이상의 레버리지는 절대 비추입니다. 저도 처음엔 5배, 10배, 20배까지 레버리지 비율을 늘리면서 '초반엔 큰 수익을 냈지만' 결국 레버리지의 끝은 청산이었어요.
그래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절대 3배 이상의 레버리지'를 쓰지 마세요. 저배율로만 시드를 천천히 불려나가세요.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올해 스택스 코인을 0.6달러 조정구간에서 2.5배 정도의 레버리지로 '5배' 정도의 수익을 냈어요. 스택스가 0.6달러에서 5배가 오르지 않았고, 고점에 팔지도 않았는데도 이만큼 레버리지는 복리 수익률을 가져다줄 수 있어요.
아예 레버리지를 쓰지 마라? --> X
무조건 차트가 답이다? --> X
무조건 가치투자가 답이다? --> X
철저히 제가 취할 수 있는 부분만 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가치 트레이더'입니다. 싸게 사서, 시세가 형성되기 시작하면 추세를 따라가며 차익실현을 하는 거죠.
위에서는 100만원이라고 썼지만, 제 지인 중에는 10만원으로 약 2천만원이 넘는 에어드랍을 받아서 그 돈으로 약 4억원까지 불린 사람도 있어요. '복리'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아직도 업비트, 빗썸 우물에만 갇혀 있다면 지금 당장 시총 1천억대 미만의 코인을 하나하나 다 뜯어보고 분석해보세요.
기회가 왔을 때 선물로 2배 정도의 포지션을 잡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요. 그리고 100배 될 거란 헛된 희망을 품지 말고 '추세추종'으로 '어디까지 먹을지' 차트도 분석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가치 트레이더가 되어야 해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더 하자면, 코인 시장은 정말 빠르게 변화합니다. 오늘의 대박은 내일의 쪽박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항상 공부하고, 새로운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거래소들을 활용하면서 꾸준히 시장을 관찰하세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투자는 항상 리스크가 따릅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투자하세요.
함께 보면 좋은글
1. 비트겟 셀퍼럴 가이드 2024
2. MEXC 거래소 지정가 수수료 무료 가이드 2024
3. 셀레스티아 코인, 이래도 안사? 100배 갔던 코인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