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거래소, 이렇게 하면 100만원 ➝ 1억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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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 23.
이제 막 업비트 빗썸같은 현물거래소에서 선물거래소로 넘어가려는 분들이 많다. 최근에 셀레스티아를 스테이킹하면 또다른 코인 3천만원 정도를 에어드랍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또 아비트럼 생태계에서 dex를 활용하여 아비트럼 코인을 몇천만원치, 블러코인 작업을 하여 1억정도의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는 기회들이 널려있었다.
23년만해도 이렇게 대박을 터뜨렸고, 손가락빨고 그냥 업비트, 빗썸만 쓴 사람은 거의 호구가 된 것이나 다름없음. 앞으로 불장인 24년에는 얼마나 많은 기회들이 있을지 벌써 기대가 된다.
23년에 매매차익과 더불어 약 7억원 정도의 수익을 내게 되었다. 내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거래소는 비트겟, MEXC, 바이비트, OKX 네개의 거래소에서 '미리 올라갈 코인'을 저배율이나 현물로 매수해서 기다리는 것 뿐이다.
아래의 해외거래소에서 24년 최대 할인코드를 제공하고 있으니 아직 가입이 안되있다면 먼저 가입해두고 KYC까지 해두는 게 좋습니다. 최대 5000USDT의 증정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상시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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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겟 거래소를 왜 쓰는가?
당연히 했던 얘기 또 하는거고, 많은 사람들이 들어봤을 뻔한 얘기일 수 있다. 위에서 얘기했듯 우리의 목표는 업비트나 빗썸에 코인이 상장하기 전에 미리 '매수'하는 것이다. 코인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무조건 차트를 잘 봐야 된다? 그것도 개소리다.
원래 변동성이 큰 자산은 '가만히 존버'하기만 해도 큰 수익률을 먹을 수 있다. 이걸 '손익비'라고 하는데, 내가 손실 -80%를 감수할 수 있으면 +1,000%의 업사이드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분야'가 코인이란 뜻이다.
펜들코인은 1년만에 무려 59배를 폭등했다.
인젝티브 코인 역시 최근 1년간 약 18배를 폭등했으며
최근에 상장한 셀레스티아 코인 역시, 한국 거래소에서는 뒤늦게 상장했으며 '스테이킹'을 활용하지 못해 '몇천만원씩 공짜로 뿌리는 에어드랍 이벤트'에 참여할 수 조차 없었다.
선물거래가 가능함
나는 약 2천만원이 안되는 시드로 코인을 시작했다. 그런데 아마 '현물'만을 갖고 매매했다면 이렇게 큰 수익을 내진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3배 이상의 레버리지를 쓰는 것은 비추다. 나 역시 처음엔 5배, 10배, 20배까지 레버리지 비율을 늘리며 '초반엔 큰 수익을 냈지만' 결국 레버리지의 끝은 청산이었다.
그래서 이 글을 보는 분이라면 '절대 3배 이상의 레버리지'를 쓰지 말고 저배율로만 시드를 천천히 불려나가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나는 올해 스택스 코인을 0.6달러 조정구간에 2.5배 정도의 레버리지로 '5배' 정도의 수익을 내게 되었다. 스택스는 0.6달러부터 5배가 오르지 않았고, 고점에 팔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만큼 레버리지는 복리 수익률을 가져다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중도파다.
아예 레버리지를 쓰지 마라? --> X
무조건 차트가 답이다? --> X
무조건 가치투자가 답이다? --> X
철저히 나는 내가 취할 수 있는 부분만 취했다. 나는 그래서 '가치 트레이더'다. 쌀 때 사서, 시세가 형성되기 시작하면 추세를 추종하는 트레이딩으로 차익실현을 한다.
위에서는 100만원이라고 썼지만, 내 지인중에는 10만원으로 약 2천만원이 넘는 에어드랍을 받아서 그 돈으로 약 4억원까지 돈을 불린 지인도 있다. '복리'라는게 이렇게 무섭다. 아직 업비트, 빗썸 우물에만 갇혀 있다면 반드시 시총 1천억대 미만의 코인을 하나하나 다 뜯어보고 분석해보아야 한다.
그리고 기회가 왔다면 선물로 2배 정도의 포지션을 잡을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게 100배 될거란 헛된 희망을 품기보다는 '추세추종'으로 '어디까지 먹을지' 차트도 분석할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가치 트레이더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