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코인 시세 전망, 리플 이길 수 있나요 진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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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9. 28.
암호화폐 시장에서 코티코인의 시세와 전망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밈코인 시장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횡보하며 도미넌스를 낮추고 있고, 일부 우량 알트코인들이 선별적으로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는 섹터의 대장을 잡는 매매와, 신규코인 상장을 노리는 매매방법으로 약 7억원의 차익을 올리게 되었다.
물론 어느때나 다 먹히는 방법이 아니고, 앞으로 1년-2년 정도 비트코인 반감기로 인한 상승 사이클에 바짝 먹고 빠져야 할 거라 본다.
꼭 해외거래소를 안써도 된다. 일단 충분히 현물로만 해도 신규상장코인으로 10배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다만 2배 이상의 레버리지를 쓰려면 (최대 100배) 바이비트, OKX, 비트겟, BITMART같은 선물 전용 거래소를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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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코인이란?
코티코인은 디지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주력으로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확장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트러스트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코티코인의 주요 특징으로는 분쟁 해결을 위한 중재 서비스, 초기 신뢰 점수 알고리즘, 네트워크 인센티브 및 거버넌스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들은 이미 다른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에서도 볼 수 있는 것들이라 특별히 새로운 점은 없다는 평가입니다.
코티코인, 과연 리플을 이길 수 있을까?
결제 관련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합니다. 리플과 스텔라와 같은 프로젝트들이 이미 이 분야의 이미지를 다소 실추시켰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실제로 암호화폐 거래량 측면에서는 트론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비공식적인 경제 영역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합법적인 블록체인' 사용과는 거리가 있는 현실을 보여줍니다.
코티코인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합법화하고 대중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블랙록과 같은 대형 금융기관이 실물자산(RWA) 시장에 진출하면서 이 분야를 점차 장악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온도코인의 출시로 블랙록은 RWA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에테나가 치고 올라온다.
현재로서는 에테나(Ethena)의 USDe가 상대적으로 현실성 있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코티 V2 코어 업데이트에서는 가블링 회로라는 고급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익명성'이나 '개인정보보호'와 같은 키워드를 강조하는 프로젝트들은 규제 리스크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라이트코인, 지캐시, 호라이젠과 같은 프로젝트들도 익명성 관련 업데이트를 제외하는 추세인 만큼, 이러한 방향성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티코인의 시세 전망에 대해서는 섹터 자체의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2024년 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섹터로는 RWA(실물자산), AI(인공지능), 비트코인 레이어2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요 섹터 내에서 새로운 코인을 발굴하는 것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전략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여기 300만원으로 → 3000억을 번 트레이더가 있다.
1973년부터 1988년까지, 데니스의 연평균 수익률은 약 80%에 달했다. 80%의 연복리 수익률을 17년간 유지했다면, 초기 자본 1,600달러는 이론상 약 20억 달러까지 불어날 수 있었다. (2조원)
리처드 데니스는 여러 자료에 따르면 1980년대 후반 그의 개인 자산이 2억 달러(약 3천억 원)에 이르렀다.
그의 트레이딩 방법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자.
터틀트레이딩, 코인선물거래 가이드 (2025) - 복리의마법
터틀트레이딩은 1980년대에 개발된 체계적인 추세추종 전략으로, 오늘날 코인 선물 시장에서도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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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코인에 대한 투자 접근법으로는 내러티브보다는 기술적 분석에 의존하는 것이 제안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50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하여, 이를 지지하면 매수, 이탈하면 매도하는 단순한 전략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는 재료, 호재, 차트, 시황 등 네 가지 요소가 모두 긍정적으로 맞아떨어지는 코인을 매매하는 것이 더 안전한 접근법입니다.
결론적으로, 코티코인의 시세 전망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프로젝트의 기술적 특징이나 목표하는 시장 자체의 매력도가 높지 않다는 평가가 있으며, 규제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코티코인보다'는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섹터들에 주목하고, 그 안에서 잠재력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것이 더 나은 전략일 수 있습니다.
나는 오래동안 '추세추종'매매를 해왔다. 여기서 추세추종 매매란 자동매매를 통해서 '지난 7일간, 30일간 가장 많이 튀어오른 코인'을 돌파할때 매수하고 추세가 꺾일때까지 홀드하다가 매도하는 방식이다.
700만원으로 시작해 약 10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기까지 종목분석방법, 트레이딩방법, 익절, 손절방법에 대한 칼럼을 적었다.
🔥 10억을 번, 코인 종목분석/추세추종 7단계 이론
(2025ver) 지금부터 100배갈 코인 잡는 '7단계 이론' - 복리의마법
이 글은 매수 매도에 대한 추천이 될 수 없으며, 글쓴이 또한 개인투자자인 뇌피셜에 불과합니다. 저는 아래의 코인에서 큰 수익이 난 것도 있지만 아예 보유하지 않고 그냥 지켜보고만 있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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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0배 가능성 섹터 전부 뜯어서 보자.
(2025ver.) 현재 '10배' 가능성 있는 코인 종목/섹터 모조리 분석
(필독) 신규코인상장, 에어드랍 분석 및 정보신규코인 상장 및 토크노믹스 분석코인 펀더멘탈 및 기술적분석📌 100X 스터디룸 텔레그램 입장 이 글은 매수 매도에 대한 추천이 될 수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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